생활 일기장

아직도 도전 안해보셨나요? 클래스 101 리뷰

DonggeulRami 2021. 6. 3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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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클래스 101을 알게 된 건
1시간이 넘는 출, 퇴근시간 때문에 
집에 오면 녹초가 되는데도 
뭔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마음 때문에
뭐라도 배워보자! 라고 다짐했을 때였는데요.

 

그저 온라인 강의, 원데이 특강 등을 검색하다가
평소 좋아하던 바늘이야기 김대리님이
클래스 101에 수업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클래스 101 앱으로 들어가 볼까요?
엄청난 카테고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주식하는 법도 알려주고,
요가하는 법도 알려주고,
가야금도 알려주고,
노래도 알려주는데요.

 

클래스 101 앱에 가입을 한 뒤 원하는 수업을 선택했다면,
수강료 + 준비물까지 합산한 가격이 도출되고,
원한다면 수강료만 지불하고, 
준비물 없이 들을 수도 있습니다.

 

신규강좌가 열리면
얼리버드 세일을 하기 때문에
할부로 생각하면 월 만원, 이만 원 선에서
충분히 고퀄리티 강좌를 들을 수 있는데요.
저는 주로 뜨개 강좌를 들어서
실값이 포함되기 때문에
월 삼만 원 정도 5개월 할부로 
강좌를 들었습니다.

 

모든 결제가 끝나면,
준비물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데요.
꽤 빨리 준비물이 도착하는 편입니다.

 

준비물이 도착하면
앱으로 들어가 하루하루 강좌를 
수강하는 건데요.
매일매일 들어가면 포인트를 줍니다.

 

 

이렇게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으면 어디에 쓰냐고요?
요렇게 현실에 치여 강좌를 다 못 들었을 때
2주간 연장할 수 있는 연장권을 살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현실이 바쁘니까 ㅎㅎ)

 

응원권은 
신규강좌를 오픈하기 전 응원권을 통해
응원할 수 있는데요.
응원하면 포인트를 또 주기도 합니다.

 

 

이번에 클래스 101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프라임 멤버"는 
수강기간을 아예 없애버렸더라고요.
나름 돈 들여서 수강했지만 밀리고, 밀려서 
결국 다 못 듣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바늘이야기 김대리님의 탑다운 스웨터 강좌부터
회사를 다니는 도중에도 차곡차곡
시간을 내어 강좌를 듣고 있는데요.

 

처음으로 수강했던 "탑다운 스웨터 뜨기"
목도리만 뜰 줄 알던 제가
처음으로 의류를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다음으로 수강한 "탑다운 가디건, 슬리브리스"인데요.
기존 탑다운 형식을 유지하지만
래글런 방식이 아닌 어깨를 살리는 기법을 배우게 되어
뜨개 실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이제 도안만 보고도 뜰 수 있게 되었답니다 ㅎㅎ)

 

지금 수강하고 있는 리니 님의 "펜 드로잉"강좌인데요.
늘 그림에 대해 배우고 싶다는 생각만 가졌는데
퇴사 기념으로!!
과감하게 수강 중입니다 ㅎㅎ

 

무언가를 배우는 거 자체가
삶의 활력소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돈을 모아 평소에 배우고 싶었던 것들을
조금씩 배워나갈 계획입니다.

클래스 101 분명 단점도 존재하지만
저에게는 장점이 가득한 곳이라
소개하고 싶었답니다!

다들 취미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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